장한평 브이티스타일 무순위 청약
장한평역 인근에 위치한 'VT Style'이 무순위 청약을 진행합니다.
우수한 교통환경의 접근성, 쇼핑 및 문화시설과 단지 바로 앞
다수의 초중고교(장평초, 동국사대부중, 동국사대부고, 휘경여중·고 등)가 위치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었던 지역입니다.
공급위치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장안동 309 - 7
공급규모 : 아파트 지하 3층, 지상 15층 2개동 총 75세대 정당계약 및 예비입주자 이후 잔여물량 11세대
입주시기 : 2022년 06월
2022년 6월 8일(수)
장한평 브이티스타일 무순위 청약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 브이티스타일 | |
| 공급위치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장한로 28가길 17 (장안동, VT Style) |
| 공급규모 | 11세대 |
| 문의처 | 1899-8970 |
청약 일정
| 모집공고일 | 2022-06-03 |
| 청약접수 | 2022-06-08 |
| 당첨자 발표일 | 2022-06-13 |
| 계약일 | 2022-06-20 |
| 입주예정월 | 2022-06 |
신청자격 및 유의사항
-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해당 주택건설지역(서울특별시)에 거주(주민등록표등본 기준)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 중 성년자[만19세 이상인 자 또는 세대주인 미성년자(자녀양육, 형제자매부양). 단, 외국인은 청약불가]
- 청약통장 가입여부와 무관하게 신청가능하며, 청약신청금은 없음 (본인 및 세대원 중 공고일 현재 재당첨제한 기간 내에 있는 경우 청약신청이 불가). 본 주택에 당첨되는 경우 재당첨 제한 적용받으며, 부적격 당첨자로 판명시 향후 청약하려는 지역에 따라 최대 1년간 청약신청 등 제한을 적용받음)
- 당첨자발표일이 동일한 주택 전체(민간 사전청약, 분양주택, 분양전환공공임대주택 포함)에 대하여 1인 1건만 신청가능하며, 1인 2건 이상 청약신청하여 당첨시, 당첨자 모두 재당첨 제한으로 부적격 처리하므로 신청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본 아파트는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제19조제5항제2호에 따라 공급하는 주택으로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세대구성원 전원이 동 규칙 제54조에 따른 재당첨제한기간 적용받지 아니한 자만 청약신청 가능합니다. 이를 위반하여 청약하여 당첨된 경우에는 부적격 당첨자로 처리되오니 유의하시기 바라며, 청약신청 자격 및 당첨자 선정 방법 등 세부사항은 본 입주자모집공고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본 아파트는 수도권 투기과열지구 및 청약과열지역의 민간택지에서 공급하는 분양가상한제 미적용 민영주택으로 당첨자로 선정 시「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제2조에 따른 당첨자로 관리되며, 동 규칙 제54조에 따라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10년간 다른 분양주택(민간 사전청약 및 분양전환 임대주택을 포함)의 당첨에 제한을 받습니다.(투기과열지구 및 청약과열지역이 아닌 지역에서 공급되는 민영주택은 제한없음
공급금액
[주택형 54A 기준]
2022년 06월 20일 계약시계약금 10% - 65,330,000 원
2022년 06월 입주시 잔금 90% - 587,970,000 원
브이티 스타일은 6월 20일 계약시 계약금 10%
그 후 6월(예정) 입주 시 잔금 90%를 바로 입금하고 입주해야 하는 무순위 청약입니다.
계약금 및 잔금 처리 가능 여부 확인하시고 청약하시길 바랍니다.
모집공고
칸타빌 수유팰리스는 전체 가구 수 216가구의 91.7%에 달하는 198가구가 미계약 물량으로 나왔었습니다.
청약홈을 통한 무순위 청약을 시행한 2019년 2월 이후 서울 기준 최다 물량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지난(4월) 1차 무순위 청약 결과도 부진했습니다 다.
전체 22개 주택형 중 5개가 모집 정원을 채우지 못했고, 경쟁률도 평균 2.7대 1에 불과했습니다.
분양업계는 열악한 입지와 고분양가로 수요자의 외면을 받았다고 분석했습니다.
분양가는 3.3㎡당 3249만 원으로 주변 시세보다 30% 이상 가격이 높았는데, 최근 2년간 강북구 입주 아파트 시세는 3.3㎡당 2440만 원 수준입니다.
칸타빌 수유팰리스 전용 59㎡ 최고 분양가는 9억 2490만 원으로 지역 최고 실거래가 9억 1700만 원보다도 가격이 높습니다.
최근 분양한 '북서울 자이 폴라리스'(7억 6500만 원), '한화 포레나 미아'(8억 3210만 원) 등과 비교해도 높은 수준입니다.
이번 무순위 청약도 많은 미계약 물량이 발생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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